인테리어 디자인

안방! 침구류 활용법 [꿀팁! 대방출]

정보의호수와바다 2021. 9. 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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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은 기본적으로 3가지로 나눠집니다, 홀겹, 누비, 차렵

홀겹 : 한 겹으로 된 얇은 이불속에 솜을 채울 수 있으나 여름용 이블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누비이불 : 한쪽은 홀겹, 한쪽은 솜을 채워 누빈 것 퀄트 이불이라고도 불리며 계절과 상관없이, 3 계절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차렵이불 : 차렵은 이불속 솜을 도톰하게 채워진 이불으로써 두께감이 있으며 보온성이 뛰어남

 

1. 이불 위에 이불

이불위 덥게는 호텔에 가면 꼭 볼 수 있는 인테리어 방식입니다. 이 덥게는 외국에서 신발을 신고 침대에 올라갈 경우 흰색 이불 위에 묻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침대의 느낌을 살려 인테리어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많이 잇습니다.

 

포인트를 주는 것이죠, 침대 위 책을 보거나 베드 테이블을 활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인 아이템이고 아침에 일어나 정리할게 하나가 느는 샘이지만 저녁에 아늑하고 정돈된 침대를 보면 흐뭇한 미소와 함께 하루의 일과가 녹아내리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2. 고민하지말고 화이트로

고민하지 말고 침구류는 화이트로 선택하세요! 내피 외피는 필수지만 외피를 화이트로 선택하게 되면 지저분해지고 기름때 등이 묻어 금방 빨래를 해야 하고 갈아야 한다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주일 1회 정도 세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커버만 2~3개를 구매하셔서 침대를 화이트톤으로 맞춰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침실의 이미지를 화이트로 바꿔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한다라는 것을 바꿔보지 않은 분들은 이해할 수 없는 완벽한 컬러 화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바지에 흰티는 언제나 옳듯이 침대 위 흰색 침구는 언제나 옳습니다]

 

 

3. 이제 극세사는 그만하자!

극세사는 그만 합시다. 빨간색 극세사, 침대 위 침구류는 무개 감이 있고 따스한 게 좋다 물론 인정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침구류에 강한 컬러감은 숙면을 방해하고 좋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극세사는 관리하기 어려워 진드기가 더욱 많이 서식할 위험까지 가지고 있답니다. 침구류는 다양하게 선택해도 되지만 오프 화이트의 컬러감 흰색, 아이보리, 밝은 회색 등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안방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반전시켜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 기억하시고 한 번쯤 생각해 주시고 구매하시면 이런 이야기들이 한 번에 이해가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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