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전원주택의 변신 [보고도 놀라운 변화]

1. 전원주택 인테리어 사진

첫 번째 사진은 상부에 이전 / 하부에 이후의 사진입니다, 특징을 보면 아시겠지만, 외관이나 구조가 올드할수록 강한 컬러감은 제외하고 흰색이나 아이보리 등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단독주택에 벽난로를 넣는 경우도 많아, 벽난로 인테리어 자체도 꽤나 보이는 모습입니다, 국내에 오래된 주택의 경우 단층으로 되어있고 천장을 벽난로로 바꿀 수 있는 다양항 방식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두 번째 전원주택 인테리어 사진

두 번째 전원주택 인테리어입니다, 이 집은 최초 건축 당시에, 주방의 상하부장을 다양하게 만들어 상업시설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던 집입니다, 이제는 노후되며 벽지며 공간 활용이 정말 말도 안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인테리어 시작은 주방의 콘셉트를 화이트와 세련됨으로 잡고 자주 이야기하던 매인 LED조명 없이 은은한 조명과 포인트 조명으로 멋을 낸 모습입니다. 

 

세 번째 전원주택 인테리어 사진

세 번째 집의 사진입니다, 오피스텔의 모습이나, 집의 구조가 전원주택과 유사하여 가지고 왔습니다, 벽지가 깔끔하고 깔끔하지 않고도 중요하지만, 그 부분보다 컬러감이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벽지에 페인트를 칠하였습니다. 여기서 보시면 사실 가구와 소품만 변경하여도라도 벽지나 몰딩 컬러감만 화이트 톤이나 올드한 톤이 아니라면 충분하게 집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전원주택 인테리어 사진

마지막 전원주택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사실상 가구배치만 한 곳이긴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명과 가구 배치를 얼마나 고려해야 하는지 모습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이곳은 타운하우스이고, 2층의 난방 대신 라디에이터를 배치한 모습입니다, 집이 다소 차가워 보일 수 있으나 조명과 소품들의 배치 모습으로 따스함을 준 모습입니다, 물론 난방도 가능하고 요즘에는 난방 대신 라디에이터나 온풍기를 활용하는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